식탁 위 빈 명세서와 계산기로 지출을 정리하는 손

사용량별 전기요금 표 100~1,000kWh, kWh당 단가 비교

2026년 11월 1일 공식 자료 기준으로 확인

저압 주택용 사용량별 청구요금 표

고지서에서 사용량(kWh) 칸을 찾아 아래 표의 가까운 줄과 비교해 보세요. 부가가치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까지 포함한 청구요금입니다. 기후환경요금 9.0원, 연료비조정단가 +5.0원(2026년 10~12월분)을 반영했습니다.

사용량

기타 계절 청구요금

kWh당 실제 단가

하계(7~8월) 청구요금

kWh당 실제 단가

100kWh

16,120원

161.2원

16,120원

161.2원

150kWh

23,670원

157.8원

23,670원

157.8원

200kWh

31,220원

156.1원

31,220원

156.1원

250kWh

44,880원

179.5원

38,770원

155.1원

300kWh

57,760원

192.5원

46,320원

154.4원

350kWh

70,640원

201.8원

59,980원

171.4원

400kWh

83,530원

208.8원

72,860원

182.2원

450kWh

108,050원

240.1원

85,740원

190.5원

500kWh

126,160원

252.3원

110,280원

220.6원

600kWh

162,370원

270.6원

146,480원

244.1원

800kWh

234,790원

293.5원

218,910원

273.6원

1,000kWh

307,220원

307.2원

291,320원

291.3원

아파트 복도의 전력량계를 휴대폰으로 찍는 한국인 남성

▲ 전력량계에 찍힌 사용량을 확인하는 장면. 이 숫자를 표의 가까운 줄과 맞춰 봅니다.

1,000kWh까지는 기타 계절과 겨울(12~2월)이 같은 값입니다. 1,000kWh를 넘는 구간은 7~8월과 12~2월에 단가가 달라지므로 별도 글에서 다룹니다.

kWh당 실제 단가는 구간 단가와 다릅니다

표의 kWh당 실제 단가는 청구요금을 사용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200kWh의 구간 단가는 120.0원이지만 실제로는 156.1원을 냅니다. 기본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 부가가치세, 기금이 모두 얹히기 때문입니다.

사용량이 늘수록 이 값은 커집니다. 기타 계절 기준으로 200kWh는 156.1원, 400kWh는 208.8원, 1,000kWh는 307.2원입니다. 같은 1kWh라도 많이 쓰는 집에서 더 비싸게 계산된다는 뜻입니다.

100kWh씩 더 쓸 때마다 늘어나는 금액도 구간에 따라 다릅니다. 기타 계절과 하계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 200kWh에서 300kWh로: 기타 계절 26,540원 증가, 하계 15,100원 증가
  • 300kWh에서 400kWh로: 기타 계절 25,770원 증가, 하계 26,540원 증가
  • 400kWh에서 500kWh로: 기타 계절 42,630원 증가, 하계 37,420원 증가

기타 계절의 300kWh에서 400kWh 구간은 같은 2단계 안이라 증가액이 작고, 400kWh를 넘는 순간부터 가파르게 늘어납니다. 하계는 경계가 뒤로 밀려 있어서 증가액이 커지는 시점도 늦습니다.

📌 0kWh를 써도 요금이 0원은 아닙니다. 저압 월간 최저요금 1,000원에 부가가치세 100원, 기금 20원이 붙어 1,120원이 청구됩니다.

고압 주택용은 이만큼 낮습니다

표준전압 3,300V 이상 고압으로 공급받는 가정용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이 낮게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조건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사용량

기타 계절

하계(7~8월)

100kWh

14,230원

14,230원

200kWh

27,640원

27,640원

300kWh

49,420원

41,050원

400kWh

70,610원

62,830원

500kWh

104,900원

93,280원

600kWh

133,790원

122,160원

800kWh

191,550원

179,940원

1,000kWh

249,330원

237,700원

저압과 고압이 어떻게 갈리는지, 같은 사용량에서 얼마나 차이 나는지는 저압과 고압 비교 글에 정리했습니다.

표에 없는 사용량은 이렇게 찾습니다

표는 일부 사용량만 보여 줍니다. 중간 값은 두 줄 사이를 직선으로 이어 짐작하되, 경계(200, 400kWh와 하계 300, 450kWh)를 넘으면 값이 갑자기 뛴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320kWh는 기타 계절 표에서 300kWh(57,760원)와 350kWh(70,640원) 사이입니다. 같은 구간 안이라 20kWh에 해당하는 비율을 곱하면 57,760원에 약 5,150원을 더한 값 근처로 짐작됩니다. 정확한 값은 계산기가 구간과 끝수를 반영해 구해 줍니다.

표를 읽는 방법을 한 가지 더 소개합니다. 지난달 청구요금을 사용량으로 나누어 kWh당 실제 단가를 구한 뒤, 표의 같은 줄과 견주어 보세요. 값이 비슷하면 우리 집은 표와 같은 요금표를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달 300kWh를 쓰고 57,760원이 나왔다면 kWh당 약 192.5원입니다. 표의 기타 계절 300kWh 줄과 같습니다. 만약 46,320원이 나왔다면 하계 요금표가 적용된 것입니다.

내 고지서와 표가 다를 때 확인할 것

  • 계절: 검침 기간이 7~8월인지 확인합니다. 하계 열을 보셔야 합니다.
  • 전압: 고압으로 공급받는 가구는 고압 표를 봅니다.
  • 할인: 복지할인, 대가족 할인, 자동이체 할인은 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 TV수신료는 청구요금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용량과 계절, 전압을 전기요금 계산기에 넣으면 표에 없는 사용량도 항목별로 계산됩니다. 단가 원본은 요금표에 있습니다.

표의 금액은 공식 요율표와 한전ON이 밝힌 계산 순서로 직접 계산한 값이고, 한전 계산기에 넣어 대조하지는 않았습니다. 청구액이 다르면 한전ON 전기요금계산기나 국번 없이 123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식 출처

요금과 제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청구액과 신청 자격은 고지서와 해당 기관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글: 살림핀다. AI 도구로 초안을 쓰고 공식 자료와 대조했습니다. 자료 확인 기준 보기